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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닦아주기

케이트박 2015. 5. 8. 07:00

(하기 싫어도) 겔딩의 쉬스/생식기를 닦아줘야 할 네 가지 이유


4 Compelling Reasons to Clean Your Gelding’s Sheath (Even If You Really Don’t Want To)

하지만 만약 당신이 쉬스를 닦아주는 것이 중세기 칼을 닦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것을 읽고 몇가지를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먼저 실례) 만일 야생의 말들이 쉬스를 닦지 않으므로 겔딩이 쉬스를 닦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역시 이 원칙은 같다.   (살짝: 겔딩은 번식하는 수말이 아니고 따라서 같은 기능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이 부족한 것은....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끝으로, 좀 애매하거나 또는 쉬스를 닦아야 하는 이유가 필요한지 아닌지  "고려중"이라면 여기에 몇가지 왜 매년 쉬스를 닦아주고 그것이 왜 좋은 것인지 알게 해줄 이유가 있다.

 

응, 지금 말 생식기 닦아주고 있어.

그리고 아니, 장갑 안꼈어.

(실제 닦아줄 때는 안전상 서서 구부리고 하지 사진처럼 땅에 무릎을 대고 하지 않는다.)

 

1. 편안함과 건강은 함께 가는 것이다.  쉬스도 마찬가지다.

쉬스 끝에 검고 끈적한 물질이 끼어서 콩bean이라고 하는 것이 형성되면 나중에 그것이 소변 누는데 지장을 줄 수 있다.  아프면 찡그리는 표정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 정말 더러운 쉬스는 2차 감염, 피부염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것들은 목숨이 위험한 일은 아니지만 예방을 적극적으로 하여 병을 막아주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말하면 말의 생식기는 일년에 한 번 닦아주는 것이 제일 좋다.  언제 닦았는지 생각이 안난다면 나무잎이 다시 나기 시작할 때 생식기를 닦아줄 때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자기가 닦아주면 돈을 절약할 수 있어 좋다.

많은 경우 말이 만지지 못하게 해서 수의사가 진정제를 놓은 후 닦아주는데 혼자 할 수 있으면 이런데 경비가 들지 않는다.  간혹 생식기 주변에 기생충이 살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닦아주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항상 닦아준다고 자랑스럽게 말을 한다. 냄새를 잘 견딘다면 그것도 좋은데 수의사가 하면 그 외의 것들을 살필 수 있어 좋다. 예를 들어 생식기에 기생충이 감염시킨 것과 같은 것이다.

4. 보기에 낫다.

시합장에서 생식기가 더러운 것을 보기 싫다면 생식기 닦아주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이다. 그러니 소매를 걷어부치고 하라.   더러운 것이지만 누군가는 해야한다.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 말들이 있으니 차이지 않게 조심해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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