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둔감화의 예

주사 맞기 싫어하는 말들 둔감화 과정

주사 자체보다 사람들이 서둘러 하는 과정이 싫은 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둔감화는 기본적으로 조금씩 안심시켜가면서 진행하는 것이다.

긴장하지 말고 부드러운 표정과 몸동작으로 자연스럽게 한다.

아주 좋은 예라 퍼왔다.

 

페북 Veterinery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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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그닥 팁

주사를 놓을 때 말을 잡고 있는 사람이 손바닥을 세로로 세워 눈 뒤를 보지 못하게 막으면

마치 블라인더를 한 것 같아서 안심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눈을 다 가리는 것이 아니라 눈 오른쪽 뒤를 보지 못하도록 손을 칼처럼 세워 눈 뒤를 막는 것이다.

수의사를 싫어하는 말들은 소독 냄새와 연관지어서 기억을 한다.

소독 냄새를 둔감화 시키면 된다.

맛있는 것을 줄 때 소독냄새를 맡개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