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키우는 사람들의 생활습관 몇개

말 키우는 사람들의  생활습관 몇개

 

1. 사람더러 비키라고 할 때 혀 차는 소리를 낸다.

2. 늦잠을 절대 잘 수 없다.  쉬어도 되는 말이나 말을 더 이상 소유하지 않아도 말 먹이고 마방 치울 시간에 신체 알람을 맞춰놓았다.  

3. 승마바지와 부츠를 신고 수퍼마켓 가는 것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 말똥의 점도가 저녁식사중 대화 주제가 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5. 반려동물 가게에서  작은 건초다발을 아주 비싸게 파는 것을 보면 웃는다. 

6. 뛰는 모습이 말이 뛰는 모양과 비슷하다.

7. 강쥐나 사람의 다리가 아프면 1 에서 10중 아픈 것이 몇번 정도에 해당한다고 표현한다.

8. 체중을 옮겨 차선을 바꾸려고 한다.

9. 도착하면 차를 쓰다듬는다.

10. 물 호스에서 마시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11. 왼쪽을 말할 때 가까운 쪽이라고 얘기한다.

12. 길에서 서로 지나칠 때 왜 사람들이 왼쪽끼리 비껴가지 않는지 이해가 안된다.

13. 모르는 사람 뒤에 가까이 걸어가지 않는다 - 차일지도 모른다. 

14. 임신한 친구에게 망아지 낳았냐고 묻는다.

15. 모든 것을 말에 드는 가격과 비교한다.  시합 가는 것 만큼 이 청바지를 사고 싶은가? 좋은 식당에서 저녁 먹을까 새 말옷을 살까? 

16. 늘 승마복 차림이라 다리보다 팔이 항상 더 검다.

17. 지루하게 차를 타고 가야할 때면 길 옆의 펜스를 넘는 상상을 한다.

18. 걸을 때 계단에 접근할 때는 발걸음을 본다.

19. 자전거를 타고 내릴 때도 왼쪽에서 한다.

20. 수퍼마켓 트롤리에게 "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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