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승시 오토바이나 경운기등 소음이 심한 차량을 만났을 때 서로 배려하기.
서로 예의를 지키며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우리나라는 아직 말과 승마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아직 운전자들이 이런 기승자/말 안전이나 배려하는 의식이 부족하니
기승자들이 늘 주변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가 안전하도록 한켠에 서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외승시 오토바이나 경운기등 소음이 심한 차량을 만났을 때 서로 배려하기.
서로 예의를 지키며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우리나라는 아직 말과 승마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아직 운전자들이 이런 기승자/말 안전이나 배려하는 의식이 부족하니
기승자들이 늘 주변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가 안전하도록 한켠에 서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