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는 새 말을 산 것을 남편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베이말만 산다
스마트 하시라.
케이트처럼 되시라.ㅎㅎ
(펌글. 오해 없으시도록^^;;)
암말...
너 지난 화요일 채찍 조금 세게 사용한 것 기억나?
나도 기억나. 우리 이제 퉁친거야.
너무 릴렉스 된다. "말 타기 너무 좋은 날이네"
우체통에서 놀랠까? 아니면 다람쥐를 상상해서 놀래 볼까?
그야 물론 다람쥐지. 그게 매번 먹히잖아.
마주의 마방
마주의 차
당신의 아이가
말 타는 아이일 때
우리는 우연히 말을 만나지 않는다.
다 이유가 있어서 만나도록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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