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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상처 관리

케이트박 2017. 9. 23. 06:54

여름에 상처난 것을 방치하지 말아야 할 이유: Summer sore

발굽으로 봐서도 그냥 풀밭에 방치된 말인 것 같다.

위에 기생하는 벌레의 알에 감염이 되어 일어난 것인데 가렵고 따갑고 잘 낫지 않는단다.

이런 것에 잘 걸리는 말이 있다는데 매년 걸리기도 한단다.

상처는 바로 소독수로 나을 때까지 닦아줘야 수술까지 하는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겠다.

https://www.facebook.com/equinesurgery/posts/707442939456739

더 심한 사진은 올리지 않았다.

수술 후

점차 나아짐.

상처가 작을 때 돌보면 나중 수술하고 치료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동, 비용이 들지 않는다.

말이 잘 관리되는지는 발굽을 봐도 알 수 있다.

말을 신주단지 처럼 모신다고 하는데 그래야 적어도 허리가 휘청하지 않는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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