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Horsey wisdom·말과 지혜

말은

케이트박 2017. 12. 1. 06:14


두 발은 몸을 움직이고

네 발은 영혼을 움직인다



말은 놀랍게 너그럽다. 우리가 스스로 채울 수 없는 곳을 채워준다.

-벅 브래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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