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에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던 ~카더라 중에 하나.
말이 편자를 할 때 피하거나 위험하게 행동을 하면 테이프를 길게 잘라
말의 콧잔등에 붙여놓으면 갑자기 얌전해져서 쉽게 편자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미 이 방법을 쓰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된다 안된다 말이 많다.
이 동영상의 장제사는 테이프를 붙여서 된다고 하는데
정말 말대로 진짜 되나 안되나 밑져야 본전인 심정으로 시도했다가 효과가 있어서 놀란다.
지푸라기 붙잡는 심정인 마주들도 있을까 싶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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