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생각상자·food for thoughts

영성

케이트박 2018. 3. 25. 05:30


나는 신의 존재를 믿는다, 그러나 어떤 하나가 아닌,

하늘에 있는 어떤 한 노인으로 믿지 않는다.

사람들이 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모두 안에 있는 그 무엇이라고 믿는다.

예수와 무하메드, 부처와 다른 모두가 말한 것이 맞는다고 믿는다.

단지 잘못 해석이 되어졌다는 것이다.


"영성은 종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영혼에서 나온다."

"우리는 종교와 영성을 혼동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종교는 정해전 규율이고 법칙이며 영적으로 사람들을 돕도록 만들어진 의식들이다.  인간들의 불완전성으로 종교가 부패하고, 정치적이고 분리적이며 권력투쟁의 도구가 되었다. 영성은 신학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삶의 방식이며 가장 지고함으로부터 받은 순수하고 본래의 것이다. 영성은 우리를 가장 지고한 존재, 우주, 그리고 서로에게로 이어주는 네트워크다.   

- 하이디 셀라시에 I



삶은 두려움으로부터 사랑으로 가는 긴 순례이다



우리가 밤에 보는 모든 별은 이 노란 원 안의 일부분일 뿐이다.



삶이 내게 가르쳐준 가장 잔인한 교훈은

아무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크리스티 스타크웨더

(*진정한 인간의 성장은 여기부터)


너의 과거는 벽돌자루와 같다.

내려놓고 가버려라.

마음 아픈 말들, 추억, 그리고 실수를 모으는 것을 그만 두어라.

희망을 모아라.

- 브라이언트 맥길



모든 게 완전히 싫어졌을 때


(ㅎㅎ 그러나)

일시적인 감정으로 영원한 결정을 내리지 말라.


친구는

너를 있는 그대로 알고, 어떤 것을 겪었는지 이해하며,

그로인해 변한 자신을 받아들이며

그래도 여전히, 조용히 당신이 자라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아낀다면, 그들의 실수는 그 사람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바꾸지 않는다.

왜냐면 마음이 아니라 생각이 화가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다.



매일 아침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오늘 우리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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