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 농장주는 말들을 위한 그늘막 건물 건축을 허가 받지 못했다.

다행히, 테이블과 의자를 만드는데는 시의 허가가 필요하지 않다...!

좋은 생각

그늘막이 필요한 이유

시간이 많이 남으면 이런 취미도 좋음.

나도 함 도전해보겠음.

가족들이 내 돈을 다 어디다 썼느냐고 물을 때:

나: 여기...그리고

여기!

말들은 이렇게도 할 수 있다.

"말을 때리는 도구"를 검색하다 내 블에 오신 분...ㅠㅠ 플리즈..노우!!

자신의 목숨을 걸고 타는 말을 때린다는 것은 말보다 지능이 나은 사람이 절대 할 일이 아님.

그러나 이 치명적인 아름다움은 어쩔...

13일의 금요일이라구? 보름달이라고?

그딴 건 겁나지도 않음 - 나는 암말을 키우고 있음.

(왠지 살짝 공감...!!)

오사야, 잘 부탁한다..!!

50이 넘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

그저 자신이 되는거야.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지 않아도 되고, 넌 상관할 것도 없다구.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가끔 멈춰서서 꽃의 향기를 맡는 것.

삶은 아름답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