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기승이나 안장 때문에 고통스러운데도
말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견디기 어려운 통증을 참아가면서 일하는 말들이 측은하다.
아프다고 몸으로 얘기해도 말탓만 하지 사람들은 몰라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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