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자를 해야할까, 빼야할까는 말을 아끼는 사람들이 하는 고민 중에 하나다.
먼저 뽑기 전에 발굽의 상태를 수의사와 장제와와 같이 상의를 해야 오래 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여기에 관한 코스를 소개 하는 짧은 동영상이지만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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