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첫 키스로부터 시작 된 거야
길고 긴 하루 마침내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쉬려는데 냥이들:
그건 톰이 제리의 짓거리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그날이었어.
오래전 울집 냥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일
누군가 해냈음.
"고양이가 내 머리에서 세 시간 자도록 했어요. 내가 너무 착한건가요?"
"근데 전 가끔 난 누군하테 으르렁 거리고 싶거든요? 그냥 시비 걸어보게요."
"세상에...난 한 번도 으르렁 거린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골든 리트리버 서포트 그룹 모임
친구들과 다르지만 친구들이 죽이 맞을 때
그런가 하면
자기가 핏불인줄 알고 있는 냥이도 있음.
"내 친구 냥이는 자신이 핏불이라고 생각함."
한 시간 차이의 두 사진...입양 전과 후
개들이 로맨스 소설이 있다면...얘는 그 책 표지모델 쯤 될거야
너네 인간도 구조된 거야?
응, 문제는 좀 있지만 같이 해결 중이야. 난 그사람 너무 좋거든
제대로 잘 키우면 위험하지 않음.
멍뭉이도 마찬가지임.
날 낳아주신 엄마와 키워주신 엄마가 만났으면 했어요
ㅋㅋ
도와드릴께요...영차!
친구들이 전부 아이가 있을 때 강쥐 엄마가 하는 일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동물에게 모든 돈을 씀. 반려동물이 없음. 무균 상태의 집
털투성이, 얼룩과 침자국 다른 말로 하면, 괴짜
동물들은 마음대로 다니는데 사람들을 철장에 가둔 동물원
이제야 누군지 제대로 해놨군!
'FUN·재미있는 것들 > Fun stuff·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멍멍 (0) | 2021.08.20 |
---|---|
이것저것 (0) | 2021.08.13 |
동문서답 (0) | 2021.07.31 |
말만화 (0) | 2021.07.19 |
원...원...그놈의 원 (0)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