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말 다루기 대개 마장의 말들은 거세한 말들을 쓰는데 두 살이 되면 종마가 아닌 말들은 거세를 한다. 다루기가 쉽고 안전하기 때문에 종마로 쓸 것이 아니면 거세를 시킨다. 거세한 말은 겔딩이라 순하고 다루기 쉽다. 말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교관들이나 목장의 관리사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이 있.. FYI·정보/For safety·안전.안전.안전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