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에 두면 요긴한 것 중 하나.
아이스팩
말이 다치거나 아파 부은 곳에 대어줄 때 아주 좋다.
적어도 여섯개 정도 냉동실에 넣어두고 있다가 필요한때 꺼내어 쓰면 하나를 다 쓰고도 다음 것을 바로 쓸 수 있다.
바로 피부에 대는 것 보다는 얇은 타올 같은 천을 대면 손에 닿아도 덜 시렵고 말에게도 좋다.
계속 몇시간씩 대어주는 것이 아니라 수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안전하고 정확하다.
중간에 쉬어야 혈액순환이 되니 몇시간씩 얼음찜질을 계속적으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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