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 헐터(사이드풀)을 씌웠다.
밧줄헐터는 컨트롤 하기가 쉽고 가볍고 튼튼해서 좋다.
이 헐터는 고삐를 연결하여 기승할 때 쓸 수 있다.
인터넷으로검색해서 주문했는데 관심이 있으면
http://ropehorsetack.weebly.com/ 에서 찾아보면 된다.
색이 맘에 든다.
놀다가 잡혀온 잘코
졸려...
밧줄 하나면 잡아올 수 있으니 헐터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사람 좋아하는 디디
다른 녀석들 훈련이 끝나면 제 차례를 아는 건지 종종 와서 기다린다.
이 녀석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