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에 발을 담그거나
찬물에 발을 담그고 서 있어야 할 경우
아주 유용한 치료부츠.
신기고 그 안에 물을 부으면 끝.
양동이에 발을 담그는 것보다 간편하다.
마장에서 꼭 있어야 할 아이템.
easycare에 가면 살 수 있다.
블로그 오른쪽 말용품에 링크 해놨다.
대개 말은 평소에 관리를 잘 하면 잘 다치거나 아프지 않는다.
유리조각이니 날카로운 물건이 없도록 치우거나 싸매어 놓는 세심함이 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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