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이 프레즐처럼 늘리고 이리저리 구부려 보고 싶다면
들로리스 캐논Dolores Cannon의 책들을 강추.
아마도 생각을 늘리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를 뻥 뚤어야 읽을 수 있는 책들일 것이다.
최면치료가로 유명한 그녀가 처음 최면을 시작하게 된 계기다.
이 외에 약 스무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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