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ppled Horses of Pech-Merle’
근래 연구에 의하면 25,000년 된 프랑스 한 동굴벽화에 나온 (반점)얼룩마들은
상상의 말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말일 것이라고 한다.
자료:
http://www.cosmosmagazine.com/news/paeolithic-leopard-print-horses/
지금도 Knabstrupper, Appaloosa and Noriker등 이런 말들에게서는
표범얼룩점들이 인기가 있어 번식의 노력을 하고 있단다.
아팔루사
Knabstrupper 말은 체고가 작고 (15-16핸드) leopard complex 라고 불리는
유전적 메커니즘 때문에 이런 반점을 갖는 덴미크 말이다.
1812년 종breed으로서 established 되었는데 그 이후 많은 말들과 혼혈이 됨으로
지금은 순혈 Knapstrupper 요인이 남아 있을지는 모른단다.
드레사지나 장애물도 잘하고 일반 기승용으로 쓰이며 포니사이즈도 있다고 한다.
Noriker는 Norico-Pinzgauer 라고도 하는데 오스트리아 드래프트 말이다.
오스트리아의 거대한 Grossglockner 산지에서 유래했다는데
소금과 금등을 알프스를 통과해서 이탤리로 실어 나르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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