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지 않았거나 죽어 묻지 않았으면
말이나 부인을 학대하는 친구와 절대 함께 하지 마시요.
누구나 말을 훈련하는 것이지만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훈련한다고 말을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면서
자신이 말을 순치시켜준다는 사람에게
절대 말을 맡기지 마시기 부탁드립니다.
순치를 맡기시려거든 그사람의 평판을 들어보고 직접 하는 것을 보고 결정하십시요.
자신은 말과 교감하며 산책한다는둥
말로는 자신이 얼마나 말을 사랑하는지 쓰다듬어가며
보든 안보든 때리는 사람 있습니다.
사람들만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습니까?
순하고 좋은 말을 갖고 있으면서도 때리면서 훈련한다고 하는 건 도대체 뭔지.
기억하세요,
그런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말들을 만들어 냅니다.
말 옆에도 가지 말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말이 따르지 않는 것은 가르치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잘 못 가르치면서 학생을 때리면 됩니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채찍으로 때리지 않고 훈련합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는 걸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맡겨 사람과 훈련에 대한 두려움과 좋지 않은 기억을 남기지 않도록 하십시요.
한 번 잘못 된 것을 고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기억력이 좋다는 코끼리가 무엇이 생각이 나지 않으면
말에게 가서 묻는다고 합니다.
때리지 않고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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