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장엔 말녀석들이 가끔 엉뚱한 짓을 한다.
며칠전엔 아예 문짝을 들어 쇠사슬로 잠궈놓은 것도 한방에 해결해버렸다.
이것도 아마 입술손이 민첩한 잘코뉨 짓이렸다.
쇠사슬을 해서 잠근 우리가 뻘쭘해졌다.
한 번 더 문짝채 들어올리면 아예 위를 땜질해서 막아버릴 생각이다.^____^
'Horse & People·말과 사람 > Kate's Barn·케이트마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전한 말 (0) | 2014.05.17 |
---|---|
노인과 말 (0) | 2014.05.12 |
5월마장 (0) | 2014.05.09 |
선글래스 (0) | 2014.04.14 |
학생들방문 (0) | 201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