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 트레일러를 끌고 나가기 전에 바퀴를 체크 해야 중간에 터지는 사고가 없다.
타어어세이프TyreSafe 라는 타이러 안전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바람이 적은 타이어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어
말을 다치게 하는 사고가 약 78%의 트레일러 소유주들에게 있다고 한다.
7,8월 온도가 높을 때는 문제가 있는 타이어에게 더 심한 문제를 일으킨다는데
공기를 적게 넣은 타이어는 마찰을 일으켜 이미 문제가 있는 약한 부분을 터뜨리게 한다고 한다.
공기압이 적은 타이어는 사고를 일으키는 주된 이유이며 온도가 상승되었을 때 타이어를 파열시킨다.
트레일러 소유주들은 너무 무것운 트레일러는 안정스럽지 않으며 방향을 틀기 어렵고
정지하기가 더 한참 걸린다는 것을 알고 과적하지 말아야 한다.
과적하는 것도 마찰면을 증가시키므로 타이어 파손률을 증가시킨다.
바퀴가 안전한지 마모상태를 확인 해야 하고 공기압과 오일레벨, 표시등과 물의 양도 확인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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