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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zz
서러브렛은 타거나 다룰 때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말이다.
신뢰는 24시간 365일 인내심과 침착한 행동매너로 쌓으며 잘 다루는 스킬이 있어야 효과적이며
오랜시간 함께 하며 쌓아갈 수 있는 중요한 호스맨의 덕목이기도 하다.
피즈마쉘Fizz Marshall이 서러브렛을 사랑하는 이유
피즈마쉘Fizz Marshall이 일하는 곳은 말의 치료와 재활을 하는 곳인데
주로 경주마와 드레사지 말이 오는 곳이다.
삼년전까지는 경주마들이 일주일에 세마리 정도 와서 고속의 트레드밀(treadmill)에서 운동테스트를 했었는데
이것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내시경과 심전도를 측정하는 기계와 함께
가파를 경사에 초당 12미터의 속도로 마치 경주를 하듯 하는 상태에서 검사를 하도록 했던 곳이다.
이제는 무선 동영상 내시경의 발달로 주로 피부조직 재활이나, 훈련전 또는 다른 훈련을 위해
또는발의 통증이나 다른 타박상, 정강이의 통증으로 재활센터에 온단다.
어떤 말들도 다 좋아하지만 그녀는 경주마를 특히 좋아한다.
15세에 point-to-pointers 경주에 참가를 하곤 했고 그 이후로 일하는 내내
자신을 '서러브렛 타는 사람'이라고 부르기 까지 했다.
일반적으로 서러브렛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과 아주 싫어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피즈는 그중에서 아주 좋아하는 사람에 속한다.
그녀는 이 서러브렛, 특히 막 퇴역한 말들이나 경주를 시작하기 전 훈련 받는 말들은
무엇보다도 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서러브렛이 겁이 많은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이것은 심장이 터질 정도로 열다섯마리의 무리를 쫓아서
이 무리와 같이 하고자 경주 트랙을 기꺼이 달리는 것이다.
경주마들은 아마도 한 사람이 다루거나 타는 것, 그라운드 훈련에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여럿이서 경주훈련을 하거나 다른 말들이 많을 때는 다른 이야기지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역시 신뢰가 가장 중요하며 한 사람이 다루는 것에 큰 잇점이 있다.
그녀는 이러한 두려움을 달래며 훈련하는 것을 좋아한단다.
그녀의 경험에 따르면 서러브렛은 일정적인 활동routine을 좋아하며 배우기를 좋아하는데
일을 하고난 후 피곤한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잘먹이고 말이 지시를 이해하며 열심히 하는 운동이지 겁먹은 상태에서 질주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서러브렛들은 운동을 하는 말들이다.
방목을 하는 것도 정신을 집중하게 하는 것에 좋으며 운동과 방목을 잘 균형을 잡아주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이 될 것이라고 한다며 그녀가 타 본 말중에 최고는 경주마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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