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Horsey wisdom·말과 지혜

말말말

케이트박 2014. 9. 6. 06:30

 잘 알만큼 나이는 들었지만

그래도 어쨋거나 할만큼은 어리다.

 

가끔은 가장 어려운 일과 해야하는 일이 같다.

 

가끔은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내 말과 강쥐인 것만 같다.

 

말과 노는 것이 좋은 점은

따라야만 하는 규칙도 없고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과 점수를 메겨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훌륭한 트레이너들은 많지만

가장 좋은 선생은 풀밭에 있다...

...당신의 말이다.

 

 

동물의 눈을 보면 나는 동물이 보이지 않는다.

살아있는 존재가 보인다.

친구가 보인다.

영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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