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Horsey wisdom·말과 지혜

말과 사람

케이트박 2014. 9. 25. 07:45

동물의 눈을 보면 난 동물이 보이지 않는다.

난 살아있는 존재가 보인다.

친구가 보인다.

영혼이 보인다.

 

우리는 사람이 동물을 어떻게 대하느냐로 그사람을 알 수 있다.

-임마누엘 칸트

 

인간만이 공간과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앤토니 더글라스 윌리암스

 

나를 과소평가 하지마세요.

내가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내가 이야기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생각하며

당신이 알아채는 것보다 더 많이 알아챈답니다.

 

 

"말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는지 이해하도록 잘 알려주어라"

마크 래쉬드

 

 

경고!

말에게 트릭훈련을 시작하면 말 스스로가 생각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말들은 많은 퍼스낼러티를 갖게 될 것이며

당신을 많이 웃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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