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패드를 단 모습
겨울에 편자 한 채로 밖에서 말을 타다보면 눈이 말의 발바닥에 뭉쳐 위험하게 된다.
미끄러워 발과 다리를 다칠 수가 있고
기승자는 이것을 알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자신과 말을 놓게 할 수 있다.
신나게 달린다고 생각 없이 말을 몰 것이 아니라 발에 관심을 갖고 봐야 안전하다.
대부분 몰라서 그렇긴 하지만 누구고 말을 제몸이 아니라고 함부로 할 것이 아니다.
외승시나 눈 쌓인 흙 위에서 걸으면 발바닥에 눈뭉치가 들러 붙어서 미끌어지기 쉽다.
겨울편자 : 눈이 바닥에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
겨울 버블패드 : 눈이 바닥에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 일반편자
눈이 오면 차라리 편자를 빼든가, 겨울에 하는 편자를 따로 하면 좋다.
우리나라에서 이것을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혹 관심이 있으면 각 지역의 장제사에게 문의하시면 될 듯.
편자에 징stud을 박아서 미끌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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