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손가락 까딱 안하는 딸이
비오는데 미친듯이 자전거를 타고 가서
말 먹이고 말똥 치우는데 몇시간 보내는 그 아이와 같은 아이랍니다.
그 아이의 방?
크랍마저도 말사랑으로 하트 뽕뿅
마장의 친구들
마장에서는 당근으로 눈사람 코를 만들면 안되지...
아 시원해~~누가 긁어주고 있음.
이건 다음 할로윈 의상
수염이 난 귀요미.
말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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