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재미있는 것들/말,말,말·horses,horses...

말말말

케이트박 2015. 1. 11. 08:00

 집에서는 손가락 까딱 안하는 딸이

비오는데 미친듯이 자전거를 타고 가서

말 먹이고 말똥 치우는데 몇시간 보내는 그 아이와 같은 아이랍니다.

 

그 아이의 방?

 

크랍마저도 말사랑으로 하트 뽕뿅

 

마장의 친구들

 

마장에서는 당근으로 눈사람 코를 만들면 안되지...

 

아 시원해~~누가 긁어주고 있음.

 

이건 다음 할로윈 의상

 

수염이 난 귀요미.

말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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