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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에 관한 펌글

케이트박 2015. 1. 21. 07:30

Coffee clutch with Dutch Henry

"사람들이 예방접종에 대해 종종 내생각을 묻곤 했다. 여방접종은 다른 호미오패스homeopathic 방법, 홀리스틱 holistic방법, 풀만 먹이는 것all forage diets, 마방 없이 키우는 것, 맨발굽no shoes등의 내추럴방법과 같이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그동안 예방접종에 관해 글을 쓰지 않았는데 그건 많은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주들, 그리고 관리인들에게 두려움을 주게 되어 논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접종을 하는 것은 말의 건강(강쥐, 고양이와 아이들도)에 좋지 않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Kessy love kisses

최근 나는 내추럴호스 매거진Natural Horse Magazine의 글을 위해 이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호미오패틱 수의사중 하나인 닥터 윌 팰코너 Dr. Will Falconer,를 인터뷰하는 흥분되고 영예로운 특혜를 갖게 되었다. 다른 호미오패스 수의사처럼 그는 일반적인 수의사로서 일을 시작했었다.  지난 수년간 인터뷰 해 온 지식과 경험이 많은 호미오패스 수의사중의 하나로서 그도 다른 호미오패스 수의사들의 생각과 염려되는 부분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저런 방법으로 모두들 더 잘하고 싶어 하는데  그들의 환자들이 더 건강하고 활력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예방접종에 관한 염려였다.  나는 닥터 팰코너와의 인터뷰로 예방접종에 관해 쓰게 되었다. 

 

먼저 닥터 팰코너의 말을 인용하며 시작하겠다. "사람들은 지나친 접종이 시스템에 주는 해를 단순히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합니다.  내가 만일 마술봉을 흔들어 고칠 수만 있다면 그건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일 겁니다."  닥터 팰코너는 반복되는 예방접종은 면역체계를 혼란시키고 손상시킨다고 설명했다.

 

말에게 주는 대개의 접종은 바이러스 때문인데 수의사들과 면역학자immunologists들은 한 번 바이러스 접종을 하면 아주 오랜기간, 아마도 평생 면역이 유지된다고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닥터 팰코너는 반복죈 예방접종은 면역체계를 혼란시키고 종종 스스로를 공격해 건강한 적혈구를 공격하게 만들기까지 한다고 한다.

 

"말들은 개나 고양이보다 가장 많이 접종이 되는 동물이고 다른 관리방법보다 반복 접종이 더 많은 피해를 입힙니다. 반복되는 접종은 사람들이 예방접종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는데, 알러지 반응, 피부문제, 제차부란과 성격의 변화등 이런 것들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문제를 일으키는 장기간의 부작용들입니다.  활기차고 왕성한 동물을 갖기 위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모든 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아주 오래 지속이 되며 반복될 경우 더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만 더해진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 후반 예방접종연구가 닥터 로날드슐츠Dr. Ronald Schultz는 광견병과 중요한 접종core vaccines 거의 모든 경우 동물의 평생동안 지속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닥터 팰코너의 인용구를 쓰기로 했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번 들은 문제를 간결하게 말해주기 때문이다. 우리 말들의 많은 질병은 반복되는 접종과 연관이 있는데 위에 인용한 닥터 팰코너가 이야기 한 것이나 그보다 많은 것들과 연관이 있다. 그러나, 많은 수의사들은 그저, "며칠간의 증상을 잘 관찰하세요,"나 그와 같은 의미의 이야기만을 한다. 실상 주기적인 건강문제가 심한 통증과 무기력, 무력 또는 나쁜 성격까지도 접종과 연관 되는데 이것은 접종 후 몇주나 몇달이 지나서 또는 평생을 가는 것들이다. 
제차부란, 백선, 제엽염 걱정을 하는가? 우리는 독성이 말의 발까지 간다는 것을 안다.  체내에서 배출되지 못하는 독성이 접종주사에 있다.  이 독성들은 "면역반응을 자극"하기 위해 부러 넣는 것이다.  이게 그렇게 끔찍하지 않다면 그저 바보같은 일인건데, 이것은 "교정편자"처럼 모순이 되는 이야기가 생각나게 한다.
다른 문제는 예방접종이 면역체계를 과부하 시키는 것이다.  면역은 약 75% 장에서 나온다.  건강한 소화계통은 건강한 면역계통이다.  하지만 몸의 전체 방어로 지지가 된다.  첫번째 방어는 코, 목구멍 그리고 눈물까지 포함한다.  이것들은 각각 침입자를 공격하고 면역체게에 신호를 주어 방어를 하게 하고 공격하며 물리치게 한다.  우리가 몸에 직접 접종을 하면 제일 첫번째 방어를 건너뛰게 되어 몸이 자신의 지식이나 힘을 알지 못하게 된다.  다른 것은 닥터 팰코너나 다른 인터뷰한 사람들이 말한 것인데, 말들이 아주 다양한 알러지를 갖게 되는 것이다. 면역학자들은 이것을 면역체계 혼란과 연관 짓는다.
 
"과학적으로 입증되거나 효력이 부족한 오래전에 시작한 관습이 바로 매년 재접종입니다.  예외 없이 거의 매년 재좁종 할 면역의 요구가 없어요.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은 수년간 또는 동물의 평생을 갑니다...더 말해, 재접종은 이차적인 반응을 작극하지 못합니다...매해 재접종하는 것은 우리 의견으로는 효과가 의심스러워 재고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EXCERPT FROM - Current Veterinary Therapy, Volume XI, published in 1992 (a very well-respected, peer-reviewed textbook that is updated every four years). The authors are veterinary immunologists Dr. Ronald Schultz (University of Wisconsin) and Dr. Tom Phillips (Scrips Research Institute).

면역학은 바이러스가 장기간의 면역을 제공한다고 인정해 왔다. 이것이 의사들이 폴리오나 천연두 접종을 매년 받으라고 카드를 보내지 않는 이유다.  그러면 왜 수의사들은 반복접종을 권하는가? 그것은 그들만이 대답할 수 있다. 돈? 이익? 클라이언트에게 최선이라고 믿어서? 흥미로운 것은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관해 스스로 묻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접종에 관한 문제는 다루기 아주 어렵다.  수의사들은 영양에 관한 것처럼 면역에 관해서도 많이 배운다.

많은 마주들은 두려움과 자기회의를 주는 동료들의 압력으로 힘들어 한다.  또는 쇼우에 참가하기 위해 정말 예방접종을 해야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여행을 위해 접종카드가 있어야 한다고 믿지만 어떤 주도 접종카드를 요구하지 않고 단지 코긴스 테스트 Coggins test만 요구하는데 아마 수의사가 발부하는 건강증명서뿐일 것이다.  어떤 마장은 접종카드를 요구하지만 이것은 협의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차라리 내 말을 다른 곳에 옮기겠다. 

 

이것은 그저 내 생각이고, 나는 당신들이 이것에 관해 생각했으면 하는 희망으로 나누는 것이고 각자 공부해서 알아보시기 바란다.  알 수 있는 정보는 많이 있다.   나는 에방접종은 "한 번이면 충분하다"라는 것을 믿는다.  말이 바이러스를 포함해 병균침입에 대항해 가장 센 면역을 키워주는 것을 배우는 것이 훨씬 더 좋다.  파상풍만이 매 7년마다 반복해서 주는 유일한 접종이다.

 

나와 케씨(말)에게는 더이상 다른 접종이나 편자는 없을 것이다. 아, 그리고 케시는 4년째 구충제를 주지 않고 있는데 대변검사에서 한마리의 기생충도 발견되지 않았다.

 

Gitty Up ~ Dutch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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