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이 있는데서 하지말아야 할 말 이야기들:
절친
왜 널판지를 끌고 다니는 거야, 퍼거스? 몰라, 정말 무서워! 그래도 이거 하나뿐이니 다행이지 뭐야.
무슨 뜻이야? 글쎄, 날 묶어놓았을 땐 널판지에 펜스가 주욱 달려 있었지 뭐야!
그레이스? 나 지금 바빠, 퍼거스. 문고리가 새로 달렸더라. 바쁘다니까.
포니가 열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데. ========= ))))))))))))) 초지로 가는 티켓이지!
엄마, 엄마야? 예에~!! 엄마구나! 과자다!!
좀 주실래요? 고마워요, 엄마! 됐어요, 지금 가셔도 돼요.
"진짜 한 번 더 이야기 하는데...
네 침대 밑에 비닐 봉지가 정말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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