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 캠프와 캐더린의 블로그의 글중에서
"어느 말도 다섯살 반에서 여섯살까지 근골격적으로 다 자라는 말은 없다" 라는 글
이 부부가 키우는 마우스라는 말은 일곱살이 되어서야 성숙해지고 있는데 이제야 스타트를 할 준비가 되었단다.
어떤 나라든, 어떤 종류의 말이든 어떤 시대든, 여섯살 전에 다 자라는 말은 없다.
그에 관한 글을 링크를 소개한다.
http://www.equinestudies.org/ranger_2008/ranger_piece_2008_pdf1.pdf
이 링크의 글은 닥터 데브 베넷 박사Dr. Deb Bennett Ph.D.의 글인데
캔사스 대학을 졸업했고 말에 관한 해부학, 진화학, 생체역학, 말품종의 권위자다.
글을 요약하자면, "믿거나 말거나 일반대중처럼 많은 수의사들은 깨닫지 못하는 게 있는데
말들은 "성장판"이 하나 이상이고, 두개골 외부에 속한 모든 뼈의 경화 중심점이 여럿이며
성장판이 닫히는 스케줄은 (출생에서 여섯살까지 이빨이 나는 것과 맞추어) 수의사나 고생물학자,
동물고고학자, 그리고 포유동물학자들에게 19세기 초부터 잘 알려져왔습니다."
“느리게 성숙하는 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쿼터호스는 일찍 성장이 끝나는 종이 아니며,
아라비안말도 성장이 느린 종이 아닙니다. 골격을 보면 다 같습니다."
"이 정보가 두 살이면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쇼킹한 것인줄은 압니다."
"성장판 그 이상에 관한 것입니다."
"정강이뼈cannon bone 길이 성장이 한 살 반 경에 두 개의 성장판이 합쳐지면서 멈추지만
정강이뼈 굵기는 다섯살 가까이 되기까지는 다 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다른 사지의 요소의 굵기도 마찬가지이며 다리 위쪽의 뼈들도 나중에 성장을 멈춥니다."
말의 사지 전체를 관장하는 데 쓰이는 것이 척추이지, 네 다리가 아닙니다.
"세 살짜리 말의 원위요골distal radius 위의 대개의 성장판은 하나로 합쳐지지 않은 채인데
가장 중요하게도, 말의 척추까지 포함해서 입니다.
말의 척추가 달리는 스타일과 사지의 전체 코디네이션을 관장하는 것이며
경주트랙의 구멍이나 미끄러운 장소, 그리고 다른 이상이 있는 곳을 보상하는 데 주로 쓰입니다.
속도가 빠를수록 신체적 노력이 더 필요하고
말이 모든 관절이 성숙하고 잘 기능이 되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형 실수는 흔하지 않지만 두세살의 경주마에게 미세한 원위지distal limb병과 주기적 통증, 기능상실은
흔하게 진단되어지고 어린 서러브렛이 낭비waste되는 주된 요인입니다."
"어떤 동물이든 골격적으로 다 자라지 않은 말에게 최대의 스피드를 요구하는 것은 재난의 요인입니다."
"사람들이 종종 깨닫지 못하는 것은 이 "성장판"이라는 것이 두개골 뒤에 있는 모든 뼈의 양끝에 있으며
어떤 뼈들은 (좌골 또는 많은 "코너"가 있는 척추)성장판이 다수입니다."
"척추가 늦게 닫히는 것은 두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어느 사지에도 32개의 성장판이 없습니다!
두번째: 사지의 성장판은 대개 뼈를 통과하는 하중의 스트레스에 직각으로 향하게 되어 있는데
척추의 성장판은 말 등에 얹힌 무게에 평행하게 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욧점은: 사지에 있는 자연성장의 원리physes를 바꾸는 것보다
말의 등뼈를 훨씬 더 쉽게 삐게 할 수 있습니다 (예; displace the vertebral physes)"
"그러니 모든 뼈 성장판이 다 자라 뼈가 될 때까지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아닙니다.
그러나 더 오래 기다릴수록 더 안전합니다.
마주들과 트레이너들은 뼈가 합성이 되는 기억하기 쉬운 일반 스케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에 기초하여, 겉으로 보고 결정하기 보다는 언제 말을 탈 것인지 결정하십시요.
어떤 종류의 말들은 - 쿼터호스는 이중에 속하는데 - 실제 성숙도보다 더 성숙하게 보이게 번식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말의 성장 일정에 무지하거나 말의 복지보다는 자신의 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
위험을 당하는 처지가 되게 합니다."
"욧점은: "스타팅"을 "기승"으로 동등시 하는 사람이라면,
말이 네 살이 되기 전까지는 말 훈련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것이 오래되고 전통적이고 세계적인 견해입니다: 말이 두 살 일 때 말에게 장비를 소개하고
(모든 종류의 장비와 상황을, 타지 않고 그라운드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세 살이 되면 말등에 슬며시 올랐다 내렸다를 더하며
약 네 살쯤에 안장을 하고 기승하며 가르치기를 시작하고
다섯 살이 되어서야 방향전환 또는 말이 해야 할 일의 기초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카발레티 또는 정지, 도는 경주 또는 소 따라가는 것 이상의 무엇-
그러면 여섯 살이 되었을 때 일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전통적인 스페인 재갈하는 방식은 이것을 반영하는데, 여섯살까지 말의 이빨이 다 자라지 않습니다."
이 글의 링크:
http://www.equinestudies.org/ranger_2008/ranger_piece_2008_pdf1.pdf
이제까지의 말과의 여정은 두 책에 기록을 했는데 : The Soul of a Horse – Life Lessons from the Herd Born Wild – The Soul of a Horse
아무것도 모른채 배우기 시작하는 두사람의 과정을 담은 것으로 이 책들을 통해
당신들이 애써서 우리가 겪은 것처럼 하지 않아도 됩니다.
http://thesoulofahorse.com/blog/no-horse-is-physically-skeletally-mature-before-5-5-to-6-year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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