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마 재교육

수퍼럭키Siouxperlucky는 재수없는 동전 같았다.  마지막 마주는 이 말을 팔았다 싶으면 또다시 돌아오곤 하는 것을 겪어야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녀석을 싫어했어요. 믿지를 못했죠."  메릴랜드의 승마인 에밀리 골드스타인이 말한다.  그녀는 문제가 많은 프로젝트말로 받아들였는데 결국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게 되었다.   "제 친구는 이녀석을 2년간 데리고 있었는데 팔 수가 없었어요.  타기에 즐거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에 대해 말하자면: 맨처음 그녀가 등에 올라탔을 때 이리저리 움직이며 정신 없는 말이었다.

혈통: Sire: Siouxperheart Dam: His Laura 출생일: March 2, 2006

 

"약 2년전에 처음 타봤어요.  긴장됐죠; 입을 만질 수도 없고 방향을 돌릴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타자마자 달렸어요. " 그녀가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여기저기 뛰어다닐 때도 동작이 큰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잘 하면 좋은 말이 될거라고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체면 깎이는 일도 많았다.  둘이 마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거나 장애물을 하려고 하면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했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고 약해서 사람들이, '아유, 너무 나빠, 그리고 장애물도 못넘어." 당시에는 일직선으로 장애물도 못넘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자기편이 없었던 말과 기회를 준 기승자와의 단단한 사이에 그런 말들은 아무 의미가 없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타보거나 시도를 했는데 그래서 이 말이 꾸준하게 한 사람이 탄 적이 없어서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녀가 말한다.  "계속 2주때 탔을 때 들판에서 나를 찾아 왔어요, 마치 이젠 자기 사람을 찾은 것처럼요.  몇주후에 둘은 열심히 탑트레이너에게 배우고 마장마술과 장애물 넘기를 배웠다.  

...중략.      장애물을 넘기 위해 중요한 두가지, 일직선으로 가는 것과 균형잡는 것을 위해 평지 운동을 열심히 했다.  클래식드레사지는 적재적소의 근육을 만드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이벤팅 선수들이 드레사지를 싫어하지만 제 생각에는 드레사지가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금메달리스트 였던 트레이너 골드스타인이 말한다. 

 

그녀가 덧불이길, "평지에서 잘하도록 확실하게 했고 장애물을 하기 전에 균형을 잘 잡도록 했죠.  유연하고 강하게 만들어서 언덕을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아져서 앉아서 할 수 있죠. 아주 적응을 잘해요." 그녀는 수퍼럭키를 매클린 Macklin에게 데려가 장애물 레슨을 받게 했는데 그가 보고는 바로 무엇이 필요한지 이내 알아내 더 큰 도전을 하도록 준비 시켰다. 

 

"2년전에는 일직선으로 넘지도 못한 말이었어요...지금은 너무 잘해서 참가한 크고 작은 시합에서 상을 매번 받았어요.....자기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되는 퇴역경주마의 전형적인 멋진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둘에게 장래는 밝아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웜블러드를 사서 돈을 많이 써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말은 서러브렛보다 더 좋은 게 없다고 증명해주고 있어요."   

 

 

http://offtrackthoroughbreds.com/2015/02/23/he-showed-up-like-a-bad-penny-then-sh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