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잠깐!! 날 위해 뭘 좀 해줄래? 네!!뭐든지!! 여기 있잖아요. 말만 하세요!
내 말 제대로 솔질해서 안장 자국이 남지 않게 해줘.
이것은 나의 멍청한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은 많지만, 이것은 내껍니다.
말과 있으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난 묶은 것을 풀 수 있어. 난 문이랑 게이트 열 수 있는데! (포니) 난 양동이에 발 담글 수 있어!(퍼거스)
여기서 누구 체스 할 수 있어?(노새)
말에게 필요한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는 자기의 마음을 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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