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니 떠나기 전에 주문했던 것이 와 있다.
이걸 기다리다 왔는데 늦게 받았다.
다음에 가져가서 털갈이 할 때 쓰려고 한다.
나는 승마용품 얼리어답터다.ㅋ
말에게 쓰려고 살 때 개와 고양이 것도 함께 샀다.
제일 작은 것은 대략 실제 크기가 이만하다.
가로 6.4cm tpfh 6.7cm 두께 3.5cm, 개나 고양이에게 쓸 수 있다.
마치 고양이 혀처럼 까칠해서인지 털이 쓱쓱 빗길 때마다 시원하고 쉽게 잘 빠져나온다.
이제껏 써왔던 빗이나 브러쉬보다 아주 좋다.
고양이도 좋아해서 도망가지 않고 길게 누워 짧은 시간안에 털을 많이 빗어냈다.
슬릭이지: http://www.sleekez.com/
단단히 뭉쳐 놓은 두 고양이 털.
쓰고 보니 더 좋으려면 쇠 줄을 갈아끼울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나무보다는 다른 친환경 재질로 만들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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