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이다.
매년 수백만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그 옆에는 커다란 백상어가 평화롭게 수영을 하고 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의 고통을 네 마음에 느끼는 것이 의식이다.
사실, 벌레가 먹은 것이 건강하고 좋은 것이다.
벌레조차 먹지 못하는 것을 먹어서 우리 몸에 좋을까?
채식주의자에게 도살장이란 이것...? ㅎㅎ 쏘리.
우리는 종종 우리가 자연이라는 것을 잊는다.
자연은 우리와 분리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우리가 자연과의 유대를 잃어버렸다고 하면,
우리는 자신과의 유대를 잃어버린 것이다.
소똥으로 가는 버스도 있다.
자연환경을 돌보고, 다른 동물들과 다른 사람과도 함께 살기를 생각해야지
자신만 살려고 한다면 모두 죽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다.
열심히 공부해서 돈 잘 벌고 제 주머니만 채워 저만 잘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없고 종내 모두 다 불행하게 된다.
우리는 서로 연결이 되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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