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말.
18핸드가 넘은 말이었던 것 같다.
말과 함께 수영하기.
다른 사람이 할 때
내가 할 때
자신이 말 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때란...
....개에게 "워"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알흠다운 말사진
말 한마리를 구한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말에게는 세상이 바뀌는 일이다.
난 언젠가는 유니콘이 될거야
닥터쿡의 재갈 없는 굴레
주말에 재갈 없는 굴레를 하고 외승하는 친구들
아니면 해변에서 이렇게 주말을 보내도 어떨까
가끔은 그냥 허그가 필요해!
말이 1불이든지 백만불이든지 가치를 메기는 것은 사람의 변덕스럽고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다.
얼마나 가치가 나가느냐에 상관 없이 모든 말들은 잘 돌보아지고 보호되어져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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