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과 말에게 혓소리를 낸다 - 뭐든 움직이는 것들에게 - 천천히 움직일 때. (경험 있음--;;)
2 수의사 전화번호를 기억한다, 하지만 자신의 주치의 전화번호는 기억을 못한다.
3 매주 말의 귀와 구절부위 긴 털을 깎아준다, 하지만 자신은 미용실에 간지가 까마득 하다.
4 쇼핑백을 뒷자석에 둔다, 왜냐면 트렁크 안에는 말물건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5 테스코에 눈에 띄는 색의 승마바지랑 패턴있는 무릎양말, 마장신발을 신고 들어간다. 얼굴이 더럽지 않다거나 머리키락에 건초가 붙어있지 않다는 보장은 없다. (격하게 공감)
6 손톱 - 씹혔거나, 닳거나 부러졌고 아주 깨끗한 일이 드물다. (부분 공감)
7 가족이나 친구가 낙마를 하면 자동적으로 말에게 먼저 달려간다. (...말을 잡기 위해서)
8 농부처럼 신체 일부분만 타는 건 약과다. 몇년간 말을 탔다면 얼굴과 팔은 카리브해에 몇달간 있었던 것 같을 것인데도 다리는 아주 희다. (격하게 공감)
9 말로 바쁜 주말을 지나 월요일 아침은 마장에 쉬러 가서 일하며 쉰다. (공감)
10 뭔가 하라고 이야기 할 때 말을 타고 있지 않아도 발로 차라고 이야기 한다.(공감 안됨)
11 상점이나 은행, 코너를 속보로 가야한다고 말한다.
12 갈기 묶는 고무줄, 폴로밴디지 한쪽, 갈기빗이나 다른 것들이 핸드백 바닥에 있다.
13 옷장이 둘이다 - 하나는 깨끗한 옷, 하나는 마장옷 (공감)
14 옷장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말의 옷들이 적어도 자신의 옷보다 세 배다.
15 뭐든 밤색, 어두운 베이, 회색으로 표현한다.
16 자신의 옷 쇼핑은 하거나 말거나지만, 택샵(마필용품점) 들어가는 것은 신난다.(공감)
17 몇천불 안장을 신용카드로 사면서 투자라고 부른다. (공감)
18 사람들이 휴가를 해변에 누워 낭비를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시합이 휴가다.
19 일 끝난 후 회식을 사양한다. 왜냐면 내일 시합을 위해 안장이나 굴레를 닦아야 하기 때문이다.
20 책상에 (아침에 사료에 섞어주느라 생긴) 마늘냄새를 없애려 핸드로션을 둔다.
21 운전할 때 울타리나 수풀 - 뛰어넘을 수 있는 무엇이든 - 눈여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