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Kate's Barn·케이트마장

말똥버섯

케이트박 2015. 11. 13. 16:23

말똥 속에 피어난 버섯.

독버섯인지 모른다.

누구는 먹고 아팠다던가 어땟다던데.

습한 날씨에 쑥쑥, 버섯들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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