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마방굴레가 나왔다.
1. 나이트 워치Nightwatch - 밤에 지켜본다는 뜻.
씌워 놓으면 활력징후를 체크할 수 있어서 말에게 이상징후가 있을 때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좋은 장치다.
심박수, 호흡수, 활동, 자세, 움직임을 이멜과 문자, 전화로 알려준다.
나이 든 말, 또는 컨디션이 안좋아 보이는 말에게 사용하면 도움이 될듯 하다.
2. 꼬리등Taillights
자신의 말과 친구를 외승중 이들을 미처 보지 못한 운전자에 의해 교통사고로 잃고
말과 기승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하게 된 꼬리등Taillights.
뒤에서 오는 차들은 꼬리에 달린 빛으로 쉽게 기승자와 말을 발견할 수 있고
앞에서는 가슴팍에 단 등으로 어두운 때에도 안전하게 말을 타고 다닐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가슴팍보다는 이마끈에 달 수 있는 제품이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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