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Product review·제품리뷰

야자매트

케이트박 2016. 6. 26. 05:30


풀밭 올라가는 비탈에 새로 사서 깐 야자매트

바닥에 돌을 긁어내는데 포크레인 사장님이 고무바닥까지 긁어버려서

하는 수 없이 주머니가 또 새야 함.ㅠㅠ


하지만 고무바닥보다 친환경적이고 쓰기에도 훨씬 더 좋아 만족스럽다.

검색해서 전화 상담후 사이즈를 재서 (1.5m x 5.5m) 주문했는데 아주 친절하시고

신속히 배송해주셔서 서비스나 품질도 만족하여 블에 소개드린다.

흠이라면 고무매트보다 조금 더 무겁다는 것이다.

가격은 배송비 빼고 15만원.

전북 전주시 명매트 010-5838-2425

제주 마장에서 깐 곳도 몇군데 있다 하심.


발걸음이 아주 조심스러운 우리 잘코뉨을 위한 선물.

진작에 이것으로 깔 것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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