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으로 알려진 사진
지난 목요일 휴스턴에서 6세마 테너시 워커인 샬롯이 경찰마로서 순찰중
무엇에 놀라 기승자를 떨어뜨리고(Officer D. Herrejon ) 마주오는 시멘트 트럭에 충돌하였다.
이 사고로 뒷다리에 심한 부상을입어 그 자리에서 안락사를 시켜야 했는데
다행히 기승자는 심하게 다치지 않았고 죽어가는 자신의 말파트너의 마지막 순간을 옆에서 지켜주었다.
샬롯은 두 살 때 오클라호마에서 훈련되지 않은 말로서 경찰 기마대에 왔는데
휴스턴 경찰 기마대의 프로그램에 따라
장제를 하지 않고(barefoot) 내추럴호스맨십으로 훈련을 잘 받아
기승훈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휴스턴 시내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었다.
샬롯은 4년간 경찰 기마대에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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