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일어난 일.
그냥 미끄러졌다고는 하지만 바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정상은 아닌듯.
옆에 서있는 주인.
자기가 일을 시켜 생계를 벌던 사람이 쓰러지면 주머니에 손 놓고 있을 거임?
말과 사람이 배고프고 아픈 걸 똑같이 느끼는 데 뭐가 다르다는 거지?
제주ㅎㄷ 해변에서도 다리를 저는데 꽃마차 일을 시켜 절며 관광객 태우고 속보를 하더라.
그런 꽃마차 없으면 마음이 좀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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