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Kate's Barn·케이트마장

깜찍이 오늘 아침

케이트박 2016. 12. 24. 09:08

긴 밤을 잘 쉬고, 깜찍이 오늘 아침

먹고

쉬고

자고.


가끔 찾아오는 물개와 서로 냄새 맡으며 친해지는 중.


가끔이 아니라 물개가 생각보다 자주 와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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