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몸을 낫게 하려 의사를 만들었지만 영혼을 고치려 말을 만들었다
크면 말을 여럿 키울 아이.
새벽이처럼 생겼네, 쬐끄만게 귀여움
이러니까
널 떨어뜨리는 거야
가끔은 말등에 앉은 사람이 어떤 동물처럼 보이는지 상상하게 만드는 일이 있다.
왠지 말의 눈이 퀭한 것 같아...
남자들이 상상하는 말타는 여자와의 데이트
실제로는 진짜 이런 모습
드럼 세탁기 속을 뜯어 만든 것.
마장에서 유용할 것 같다.
고물상을 좀 뒤져볼까?
이것도 필요한 곳이 있을 것 같다.
페북에서 건진 사진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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