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끔 하는 짓.
시간을 절약하려고 두 마리를 동시에 데리고 가는 일.
전에 장군이와 멍군이도 비교적 쉽게 데리고 왔는데
지금 제주 마장에서는 잘코와 카포테도 수월하게 데리고 다닐 수 있다.
잘 놀라거나 예민한 말들이라면 시도도 하지 말아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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