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기 싫은 곳 중에 하나가 치과 아닐까?
스케일링을 하러 가면서도 처음 가는 치과에 환자정보를 써넣을 때 참고사항에,
"Please don't hurt me. "라고 썼었다.ㅋ
(아프게 하쥐마셈...)
패트리샤 런던이라는 페북에 올라왔던 재미난 포스팅.
환자들과 트레이시라는 직원이 만든 동영상.
버거운 삶이란 무게를 버티고 살아가려면 언제고 유머나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뭐 그리 심각해, 웃으면서 살자~~!
(점잖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치과가 나오려면 100년은 기다려야 할까? >쿨럭<)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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