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 관리사님의 신의 한 수
안테나에 냄비뚜껑에서 떼어낸 꼭지.^^
일케 만들어도 쓸 수가 있구나 하고 감탄.
손가락 대신 톡톡 두드려서 가자고 할 수가 있다.ㅎㅎ
완전 기발한 아이뎌.
냄비뚜껑 꼭지가 보이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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