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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사 방문시

케이트박 2019. 3. 22. 06:00

장제사가 일을 할 때 말을 가장 잘 아는 마주가 옆에서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제사는 말들을 훈련하거나 다치지 않는 수퍼맨이 아니다.

"친구 장제사가 당한 일인데, '절대 물지 않는 말'에게서 물렸다. 말발굽을 가지고 일할 때 당신 말의 입이 어디에 있는지 신경을 좀 써주시길." 숀 넬슨

https://www.facebook.com/shawn.nelsonhorseshoeing?__tn__=%2Cd%2AF%2AF-R&eid=ARBYLqeYgqkeQ5fO_trU0C-3l9CJT4lPFjU6tvPpARuqUOkEpB9FRJNxfDE0CmORO-qqHFSL1VESL8qh&tn-str=%2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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