튄문 승마장에서 포니 하나가 뛰어나와 잠시 자유를 맛보았다.
오늘 아침 9시 5분에 뛰어나가 10분간 승마장 주변을 돌아다니다 잡혔다.
티브이에서 경주마를 늘 보는터라 홍콩사람들에게는 말이 그렇게 낯설지는 않다.
다행히 사고 없이 마무리 되었고, 시민들은 신기한 장면에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으며 해프닝으로 끝났다.
https://coconuts.co/hongkong/news/horse-on-the-loose-in-tuen-mun-after-escaping-from-riding-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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