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마로가 떠나면서 내게 가르쳐 준 것.
자연 속의 어떤 것도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다.
강은 자기 물을 마시지 않는다.
나무는 자신의 과일을 먹지 않는다.
태양은 자신을 위해 열을 내지 않는다.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뜨리지 않는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삶의 비밀이 있다.
-아밋 굽타Amit Gu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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