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
아이도 멍뭉이도 즐거웠을듯 하다.
형아를 따라 교실에 온 멍뭉이를 쫓아내지 않은 학교나 선생님이 고맙다.
저렇게 해준 반려인간이 맘에 듦.
치아를 잃기 전
셋..둘..하나..
가장 공격적인 견 종류
삶이 고달파도 각박한 마음으로 살지 않기.
마음 먹기에 따라 삶과 결과가 달라지니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 말이다.
"사람이 힘든데 말/개/고양이/동물들이 뭐가..." 가 아니라,
"사람이 힘든데 말/개/고양이/동물들은 얼마나... "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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